뽀글이:한 사람이 웃고 다른 한사람이 울고 있다면 더 이상 그것은 놀이가 아니다. 놀이에서 힘이 세기에 또는 나이가 많기에 강압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더이상 놀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노을빛: 친구들 사이의 개입 , 어디까지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짱- 친구들과의 교류가 적은 이 시기가 걱정이 된다. 형제와의 갈등 상황들도 잘 대처하려 하지만 어렵다.
또또- 울고 속상한 그 마저도 아이가 겪어가야 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나는 아이들에게 화가 나면 귓속말로"얼굴은 때리지마, 티나잖아"라고 이야기해준다. 자기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고 치고 받고 부딪끼면서 성장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노을빛: 일하던 것을 내려좋고 오로지 육아와 살림에 전념하는 것이 쉼이 없는 것 같다. 내면에서 이러한 상황들에서 내가 어떤 태도로 대응할 것인지에 대해 정리되지 못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또또- 완벽한 엄마보다 행복한 엄마가 되자. 자유놀이. 아이가 자신의 놀이를 찾도록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나 스스로도 내려놓고, 미뤄놓는 것이 괜찮다. 잘 해내려는 욕심 때문에 더 여유가 없어지는 것 같다. 포기가 아니라 미뤄두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의 내면을 찬찬히 들여다 보는 여유를 가져보자.
무- 지금의 노을빛이 경험하고 복잡하게 여기는 문제의 대부분은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라고 여겨진다. 나의 아이가 행복한지 보려면 그것을 관찰하는 내가 여유가 있어야 볼 수 있다. 지금의 쥐고 있는 것을 잠시 내려놓고 내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나의 삶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건강하게 생각해보는 여유를 가져보자.
-각자의 Playful Life 나눔(얘기에 집중하느라 쓰지 못했어요ㅜ.ㅠ)
-함께 이야기한 내용
(너무 늦게 올려 기억이 잘 안나요ㅡ.ㅜ 다음부터는 바로바로 올리겠습니다.!!!)
뽀글이:한 사람이 웃고 다른 한사람이 울고 있다면 더 이상 그것은 놀이가 아니다. 놀이에서 힘이 세기에 또는 나이가 많기에 강압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더이상 놀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노을빛: 친구들 사이의 개입 , 어디까지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짱- 친구들과의 교류가 적은 이 시기가 걱정이 된다. 형제와의 갈등 상황들도 잘 대처하려 하지만 어렵다.
또또- 울고 속상한 그 마저도 아이가 겪어가야 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나는 아이들에게 화가 나면 귓속말로"얼굴은 때리지마, 티나잖아"라고 이야기해준다. 자기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고 치고 받고 부딪끼면서 성장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노을빛: 일하던 것을 내려좋고 오로지 육아와 살림에 전념하는 것이 쉼이 없는 것 같다. 내면에서 이러한 상황들에서 내가 어떤 태도로 대응할 것인지에 대해 정리되지 못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또또- 완벽한 엄마보다 행복한 엄마가 되자. 자유놀이. 아이가 자신의 놀이를 찾도록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나 스스로도 내려놓고, 미뤄놓는 것이 괜찮다. 잘 해내려는 욕심 때문에 더 여유가 없어지는 것 같다. 포기가 아니라 미뤄두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의 내면을 찬찬히 들여다 보는 여유를 가져보자.
무- 지금의 노을빛이 경험하고 복잡하게 여기는 문제의 대부분은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라고 여겨진다. 나의 아이가 행복한지 보려면 그것을 관찰하는 내가 여유가 있어야 볼 수 있다. 지금의 쥐고 있는 것을 잠시 내려놓고 내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나의 삶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건강하게 생각해보는 여유를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