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이/이연희 2020년 12월 18일 · 수정: 2020년 12월 18일#4조 반명: 놀면 뭐하니? (내안의 부캐를 만들자) 급훈: 안놀면 뭐하니?#4조원: 이태경(재재)조장, 최재훈(솜사탕), 이재관(lee zack), 이영화(꽃가람) 이연희(알록이) , 정나선(달록이), 전경희, 양지연#글쓰기에 참여하게 된 마음나누기 (예명으로 호칭부르기)*알록이- 워커2기 수료식때 얼핏 듣기 하였지만 김민경 샘의 권유전화로 참여하게 되었지만 플레이 스타터들이 다 같이 모여 이야기 나누는 것이 좋아 하여함*달록이-처음에 바쁜 일상생활로 부담도 되었지만 바쁜일상이 정리된 후 마음이 편안해지니 미루지 않고 참여하기 잘했다 . 이 기회가 아니면 글을 언제 써보나 싶은 마음에 참여하게되어짐*꽃가람-글쓰기를 좋아하였던 학창시절이있었지만 업무에 치여 잊었던 글쓰기에 대한 목마름으로 나의운명이다 하는생각으로 참여하게되어짐 책도 좋아합니다.*재재-1회참여시(나를 만나는 놀이) 심적불안, 나를 고스란히 드러내는다는것 올것이 왔다, 인연을 이어가는것에 참여, 편안한 맘으로 2회는 참여가능하다*솜사탕- 교재할 수 있는 방법이다.#마음에 와 닿는 글귀 이야기 나누기*내 옆에서 걸으면서 친구가 되어다오(알베르 카뮈)-꽃가람:아이, 남편,친구 등 친구가 되어 걸어가자-솜사탕: 다른 사람이 다가오는게 부담 스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싶다. 곁을 주는 사람이고싶다.*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 있을까? 아직 내 속에 있을까?아니면 사라졌을까?(파블루네루다)-달록이:어릴적 추억을 잊어버리면서 살아가다 자녀를 통해 내 안의 마음에 있다-lee zack: 나 였던 그 아이가 어릴때 기준이 남아있다고 기분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살아가면서 사라져 가는 나를 되새겨 본다.*PLAY FUL LIFE DESIGNER-알록이: 놀이는 모든걸 포함하니 생활속에서 만들어 가는 삶을 살고 싶다.* 다른 2분은 참석을 못함
알록이/이연희 1월 9일 · 수정: 1월 9일✨1월 8일(금) 글쓰기 학교 두 번째 참여일-4조만의 시작 전 하고 싶은 활동 (그림책 듣고서 느낌나누기)- 그림책(이상한 손님)-백희나 / 알록이 준비하여 읽음- 새롭게 참석하신 양지연(올리브)참여 하심-환영해요 *PLAYFUL LIFE*-연말에 얘기 나누어보기(경험, 어려웠던점등)😊 재재-갯골과 연결되는 공사가 마무리 되면 올 해에 둘째 아이와 함께 일주일에 한 번 다녀오기 / ? 무계획(블랙홀)-경기도 프로젝트,플레이 스타트😊 꽃가람-신나게 놀자/ 몸,정신(마음)도 포함 건강하자😊 아이에게 자유놀이 허용하자/ 캠핑카를 구입했기 때문에 신나게 놀러 다니기 /나에 대한 관심 dream-같은생각과 만나서 놀아보자😊 도전하면서 배운다-6살 둘째아이가 두 발 타기를 성공했다. 뿌듯했다.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서 먼 거리 옥구공원에 갈 계획이다. 😊 밥(몸)-많은 사람과 밥을 먹어 보는것 / /책읽고 토론모임-많은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어서 꾸준히 해보자. /발그림-걷기(저녁에 혼자서 )주말엔 가족과 함께 꾸준히 걷기 운동) / 책써보기(책 만들기)계획😊 가족과 함께 보내기, 아이들과 공원 더 자주가기, 공동육아 팀과 함께 신나게놀기, 좋아하는 자수놓기🌳1장-놀이는 아이의 목숨이다🌷 빈둥거림의 허용과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요? 대한 질문에 대한 이야기 나눔😚 꽃가람: 첫째 어릴 때 심심할 틈을 주지 못했다. 나의 힘이없으면 못노는 성향이어서 해주었었다. 지금은 스스로 잘 논다. 놀이는 심심해야 시작된다는 느낌 키우면서 정리되는 느낌이다. 미디어를 잡아주어서 편하다. *빈둥거림의허용: 놀 수 있는 시간을 찾는다.😚 달록이: 생각하는 시간으로 인해서 무언가를 하는 시간이었다.😚 재재: 어른의 불안에 인해 빈둥거림을 보지 못하는것 , 끊임없는 인내와 도닦기 , 기다림, 참음-빈둥거림은 놀이의 중간단계이거나 놀이 일 수 있다. 아이가 원하면 그냥 놔두기정의를 내린 후에 빈둥거리는 시선으로 보는게 아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올리브: 멍때리기(나만의 휴식)이었다. 놀이의 시작이다. 물꼬를 트는 일이다. 아이들에게 허용 할 수 있다. 기준정하지 않더라도 할 수 있다.😚 솜사탕: 허용이라는 말이 맞는가? 의문이 든다. 아이를 소유물 아닌 맡겨진 것인데(인격체) 라는 허용이라는 의미부여 자체를 생각해 봐야한다.어떤 존재로 봐야하는지 스스로 노는것 처럼 배움도 마찬가지다.허용이라는 말도 인간으로 보는게 아닌지, 허용의 시간을 얼마를 줘야 하는지도 무의미 할 수 있다.😚 알록이: 아이를 인격체로 봐야 한다는 말씀으로 보면 허용이라는 단어가 맞지 않지만 양육자 입장에서는 허용이라는 의미를 사용한다면 놀 틈을 아이가 원하는 만큼 주는게 쉽지 않지만 되도록 많은 시간을 주도록 노력해야겠다.* 저희 4조의 다른분의 질문도 많이 있었지만 시간상 하지 못해서 2장부터는 질문 한 가지를 정해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진을 골라서 의견 나누기는 하지 못했습니다.*토론 되었던 내용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거의 대부분 의견 나누었던것을 씁니다.^^~
알록이/이연희 1시간 전*1월 15일 / 금 2번째 🐌 그림책-달팽이 학교-달록이: 경험의차이 (사람은 누구나 시각에 따라 달라진다) 아이들은 경험이 쌓이는것이다.-재재: 달팽이 학교 그림책을 보고나서 존버닝, 지각대장이 생각남 -솜사탕: 느린것에 화 낼 수 있겠다. 경험치에 못 미치면 분노 할 수 있겠다. 내가 지킬 수 있는 것을 화를 내는 건지 서로에게 자연스러운 힘듬이 분노가 될 수 있겠다.🌳 2장 아이는 무엇으로 사는가*여러가지 느낌점과 질문들이 올라 왔지만 오늘은 대안놀이, 전화놀이는 무엇인가? 질문으로 이야기 나눔🍓 솜사탕-대안놀이, 전환놀이란 무엇이간?원래하던일이 하는 놀이가 아닌가? 일상생활하는것, 일상생활의모습(요리과정등) 하는것이 사람짐 이런모습이 다시홈케을 모방한 모습 자연스럽게 살아날 것이다. 가정방역이소중함도 함께 깨우침 학자들도 이야기함 돌아보고 복원하자-놀이방법만 집중한다. 반달곰처럼 생태환경을 보아야 한다. 삶의 방식을 복원하면 살아나지않을까 ?생각된다.🍑재재-전래놀이가 이어져서 더 확장된 것이다. 예-술래잡기→얼음땡 확장전래놀이를 배제하고 대안놀이를 하는 건 아닌 것 같다.🌳2번째 질문 이야기 나눔🍊재재, 달록이, 알록이 -아이들이 놀이 할때 함께 하자고 하는것 보면 편하하니 부른듯하다🌳이야기 나눔 중 사교육(학원)에 대한 논의가 있었음 -언제 학원을 보낼것인가?🌎 달록이-마음을 내려 놓았다. 스스로 할 수 있다. 예체능을 부모가 시키기 어려워 원하면알록이-때가 되면 하는 것 같다. 그 때가 기다기리 쉽지 않지만...... 학원에 가지 않으니 자유시간이 많다.⭐️ 솜사탕 -본인이 요청하면 보낸다.(그양가는건 동기가 사라진다)시작을 누가 하느냐가 중요함17세이후가 진짜 공부할 나이 놀면서 뇌의 기초체력 쌓는것 배움=즐거운일(관심), 평생 채 나가는것인간에 대한 깊은이해가 없는 것, 옆사람과 발달단계를 비교하며 하는것자기 입장이 정리 되어야 한다. 학습, 배움, 공부(정리가 되어야 한다),실체를 아는것 중요함🌞 재재- 호기심 때문인지 본인이 원해서 가고 싶은지 하고 싶으면 일주일 시간을 준다.본인이 가고 싶으면 중간,중간 얘기를 한다.중간에 하기 싫을 때도 일주일 시간을 준다.끝아는시점까지시간을 갖는다. 부모가 학교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뭐든지관심갖자
#4조 반명: 놀면 뭐하니? (내안의 부캐를 만들자)
급훈: 안놀면 뭐하니?
#4조원: 이태경(재재)조장, 최재훈(솜사탕), 이재관(lee zack), 이영화(꽃가람)
이연희(알록이) , 정나선(달록이), 전경희, 양지연
#글쓰기에 참여하게 된 마음나누기 (예명으로 호칭부르기)
*알록이- 워커2기 수료식때 얼핏 듣기 하였지만 김민경 샘의 권유전화로 참여하게 되었지만 플레이 스타터들이 다 같이 모여 이야기 나누는 것이 좋아 하여함
*달록이-처음에 바쁜 일상생활로 부담도 되었지만 바쁜일상이 정리된 후 마음이 편안해지니
미루지 않고 참여하기 잘했다 . 이 기회가 아니면 글을 언제 써보나 싶은 마음에
참여하게되어짐
*꽃가람-글쓰기를 좋아하였던 학창시절이있었지만 업무에 치여 잊었던 글쓰기에 대한
목마름으로 나의운명이다 하는생각으로 참여하게되어짐 책도 좋아합니다.
*재재-1회참여시(나를 만나는 놀이) 심적불안, 나를 고스란히 드러내는다는것 올것이 왔다,
인연을 이어가는것에 참여, 편안한 맘으로 2회는 참여가능하다
*솜사탕- 교재할 수 있는 방법이다.
#마음에 와 닿는 글귀 이야기 나누기
*내 옆에서 걸으면서 친구가 되어다오(알베르 카뮈)
-꽃가람:아이, 남편,친구 등 친구가 되어 걸어가자
-솜사탕: 다른 사람이 다가오는게 부담 스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싶다.
곁을 주는 사람이고싶다.
*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 있을까?
아직 내 속에 있을까?아니면 사라졌을까?(파블루네루다)
-달록이:어릴적 추억을 잊어버리면서 살아가다 자녀를 통해 내 안의 마음에 있다
-lee zack: 나 였던 그 아이가 어릴때 기준이 남아있다고 기분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살아가면서 사라져 가는 나를 되새겨 본다.
*PLAY FUL LIFE DESIGNER
-알록이: 놀이는 모든걸 포함하니 생활속에서 만들어 가는 삶을 살고 싶다.
* 다른 2분은 참석을 못함
ㅋㅋ 트렌디한 반이름이네요- 놀면 뭐하니? 안놀면 뭐하니 :)
✨1월 8일(금) 글쓰기 학교 두 번째 참여일
-4조만의 시작 전 하고 싶은 활동 (그림책 듣고서 느낌나누기)
- 그림책(이상한 손님)-백희나 / 알록이 준비하여 읽음
- 새롭게 참석하신 양지연(올리브)참여 하심-환영해요
*PLAYFUL LIFE*
-연말에 얘기 나누어보기(경험, 어려웠던점등)
😊 재재-갯골과 연결되는 공사가 마무리 되면 올 해에 둘째 아이와 함께
일주일에 한 번 다녀오기
/ ? 무계획(블랙홀)-경기도 프로젝트,플레이 스타트
😊 꽃가람-신나게 놀자/ 몸,정신(마음)도 포함 건강하자
😊 아이에게 자유놀이 허용하자/
캠핑카를 구입했기 때문에 신나게 놀러 다니기
/나에 대한 관심 dream-같은생각과 만나서 놀아보자
😊 도전하면서 배운다-6살 둘째아이가 두 발 타기를 성공했다.
뿌듯했다.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서 먼 거리 옥구공원에 갈 계획이다.
😊 밥(몸)-많은 사람과 밥을 먹어 보는것 /
/책읽고 토론모임-많은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어서 꾸준히 해보자.
/발그림-걷기(저녁에 혼자서 )주말엔 가족과 함께 꾸준히 걷기 운동)
/ 책써보기(책 만들기)계획
😊 가족과 함께 보내기, 아이들과 공원 더 자주가기,
공동육아 팀과 함께 신나게놀기, 좋아하는 자수놓기
🌳1장-놀이는 아이의 목숨이다
🌷 빈둥거림의 허용과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요? 대한 질문에 대한 이야기 나눔
😚 꽃가람: 첫째 어릴 때 심심할 틈을 주지 못했다.
나의 힘이없으면 못노는 성향이어서 해주었었다. 지금은 스스로 잘 논다.
놀이는 심심해야 시작된다는 느낌 키우면서 정리되는 느낌이다.
미디어를 잡아주어서 편하다. *빈둥거림의허용: 놀 수 있는 시간을 찾는다.
😚 달록이: 생각하는 시간으로 인해서 무언가를 하는 시간이었다.
😚 재재: 어른의 불안에 인해 빈둥거림을 보지 못하는것 , 끊임없는 인내와 도닦기 , 기다림,
참음-빈둥거림은 놀이의 중간단계이거나 놀이 일 수 있다.
아이가 원하면 그냥 놔두기정의를 내린 후에 빈둥거리는 시선으로 보는게 아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올리브: 멍때리기(나만의 휴식)이었다. 놀이의 시작이다. 물꼬를 트는 일이다.
아이들에게 허용 할 수 있다. 기준정하지 않더라도 할 수 있다.
😚 솜사탕: 허용이라는 말이 맞는가? 의문이 든다. 아이를 소유물 아닌 맡겨진 것인데(인격체) 라는 허용이라는 의미부여 자체를 생각해 봐야한다.어떤 존재로 봐야하는지 스스로 노는것
처럼 배움도 마찬가지다.허용이라는 말도 인간으로 보는게 아닌지, 허용의 시간을 얼마를 줘야 하는지도 무의미 할 수 있다.
😚 알록이: 아이를 인격체로 봐야 한다는 말씀으로 보면 허용이라는 단어가 맞지 않지만 양육자 입장에서는 허용이라는 의미를 사용한다면 놀 틈을 아이가 원하는 만큼 주는게 쉽지 않지만 되도록 많은 시간을 주도록 노력해야겠다.
* 저희 4조의 다른분의 질문도 많이 있었지만 시간상 하지 못해서 2장부터는 질문 한 가지를
정해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진을 골라서 의견 나누기는 하지 못했습니다.
*토론 되었던 내용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거의 대부분 의견 나누었던것을 씁니다.^^~
-달록이: 경험의차이 (사람은 누구나 시각에 따라 달라진다)
아이들은 경험이 쌓이는것이다.
-재재: 달팽이 학교 그림책을 보고나서 존버닝, 지각대장이 생각남
-솜사탕: 느린것에 화 낼 수 있겠다. 경험치에 못 미치면 분노 할 수 있겠다.
내가 지킬 수 있는 것을 화를 내는 건지 서로에게 자연스러운 힘듬이
분노가 될 수 있겠다.
🌳 2장 아이는 무엇으로 사는가
*여러가지 느낌점과 질문들이 올라 왔지만 오늘은 대안놀이, 전화놀이는
무엇인가? 질문으로 이야기 나눔
🍓 솜사탕-대안놀이, 전환놀이란 무엇이간?원래하던일이 하는 놀이가 아닌가?
일상생활하는것, 일상생활의모습(요리과정등) 하는것이 사람짐 이런모습이 다시홈케을 모방한 모습 자연스럽게 살아날 것이다. 가정방역이소중함도 함께
깨우침 학자들도 이야기함 돌아보고 복원하자-놀이방법만 집중한다.
반달곰처럼 생태환경을 보아야 한다. 삶의 방식을 복원하면 살아나지않을까 ?생
각된다.
🍑재재-전래놀이가 이어져서 더 확장된 것이다. 예-술래잡기→얼음땡 확장전래놀이를 배제하고 대안놀이를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2번째 질문 이야기 나눔
🍊재재, 달록이, 알록이
-아이들이 놀이 할때 함께 하자고 하는것 보면 편하하니 부른듯하다
🌎 달록이-마음을 내려 놓았다. 스스로 할 수 있다. 예체능을 부모가 시키기 어려워 원하면알록이-때가 되면 하는 것 같다. 그 때가 기다기리 쉽지 않지만...... 학원에 가지 않으니 자유시간이 많다.
⭐️ 솜사탕 -본인이 요청하면 보낸다.(그양가는건 동기가 사라진다)시작을 누가
하느냐가 중요함17세이후가 진짜 공부할 나이 놀면서 뇌의 기초체력 쌓는것
배움=즐거운일(관심), 평생 채 나가는것인간에 대한 깊은이해가 없는 것,
옆사람과 발달단계를 비교하며 하는것자기 입장이 정리 되어야 한다. 학습, 배움, 공부(정리가 되어야 한다),실체를 아는것 중요함
🌞 재재- 호기심 때문인지 본인이 원해서 가고 싶은지 하고 싶으면 일주일 시간을
준다.본인이 가고 싶으면 중간,중간 얘기를 한다.중간에 하기 싫을 때도 일주일 시간을 준다.끝아는시점까지시간을 갖는다. 부모가 학교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뭐든지관심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