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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금) 글쓰기에 올라온 글을 읽고 난 후 느낌 이야기 나눔
😚달록이-어릴때 놀이에 대해 이야기 나눔 /고무줄-체력이 되어야 했던 놀이였다.
요즘은 안되는게 놀지 못해서 인것같다
🤗꽃가람-놀이공동육아팀이 한번 쯤 모여서 놀이 해보자
어릴때 놀았던 아이들이 몸으로 기억한다.
*아이출산 후 육아서적보고 도움을 받기
꽃가람-이런것들도 있구나. 이런경험이 있구나 참고 할 뿐 아이마다 다르니 적용할뿐아이 나이에 따라 책 읽는 것이 달라 진다.
😊-책은 개인의경험이다.달이 어렸을땐 은물이 유행이었다. 은물 관련보다
그것을 만들어낸 프뢰벨에 관한 책을 다 읽었다. 원리를 알면 복잡해 지지 않는다. 책읽고 관점을 세우는게 좋다.공부를 많이 해서 더 혼란이 올 수 있다.
*알록이;2021년 playfull life관한 글에 이야기 나눔
😚알록이-공동육아모임을 하고 있다. 엄마들 하고도 수다도 떨고 아이들도 놀이터에서 만나
놀이도 하면서 더욱 친해지는계기가 된다.
😊-가족식사를 하면 언어습득이 동화책 100권 보는것 같다.
소셜버블-방법이 있다. 플레이 스타터 모임 공동육아을하자시민운동차원에서 버블같은
운동지침 시도해 보아도 좋을것 같다.
*가족과의식사/ 달록이-일주일에 2번정도 티비를 끄고서 먹는다.
😚꽃가람-코로나 19-마스크 사용으로인해 자연환경 문제 /시민운동차원에서 버블같은 운동지침 시도해 보아도 좋을것 같다.
🌏그림책 읽기 대신 놀이시작함(고요속의 외침)
- 음소거한 다음 단어에 대해 동작으로 설명하면 다른분들은 소리내어 정답을 맞춤
-글쓰기에 쓴 질문들 을 가지고서 토론함
🌳자신의 놀이다짐(놀이밥??)
-알록이/달록이 -바깥에서 1시간이상 놀이하려 한다.
-솜사탕-주말에는 시간되면 한강까지 가족과 함께 걷기 활동을 한다.
-재재-아이들과 함께 바깥에서 산책하기/큰애는 귀찮아하면서 나간다 이럴때 계속해야하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둘째는 잘 나간다. 아이의 성향이 다르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중요한점은 공평해야한다.
🍓우리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기다려 주는지에 질문?
-달록이-아이가 원하는 취향존중해주려한다.
-알록이/아이들 기다려주고 속도가 다름을 인정해야 하는데 자꾸 잊어버리고 나의 속도와 평균의 속도에 맞추려하다보니 아이의 감정을 헤아리는게 쉽지않다 그 외는 존중해주려 한다.
-꽃가람/존중해야 함을 알지만 어린데도 컸다고 착각하여 그에 맞는 행동을 요구한다.
기준에 따라 다르긴 하다.
-솜사탕-남,여평등 부모가 만들어 주는건 아닌지 남성다움, 여성다움도 자신만의 속도도 자기
안에 있다.
🍰 나는 어떤 어린시절을 보냈는지?
그 시절에 대한 기억이 지금 내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
-솜사탕-부모의 당연함이 아이에게는 아닐 수 있다. 지내온 삶이 아이를 키울때 영향을 준다.
놀이경험을 한 아이들은 저항력이 생긴다. 게임을 오래 하고 싶어도 힘들다고 한다.
어릴때 충분한놀이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밥먹는 시간을 한 번이라도 갖는다.
가족의 문화를 갖는것 중독에 빠지지않는 방법 달록이 원하면 공간과 시간을 준다.
-알록이/부모님의 모습을 영향을 받았다. 엄마의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서 지금 그요리에대해
어려움없이 다가가 가는것 같다. 엄마의 뜨개질하셨던 모습이 기억이 난다.
그래서 저도 만들기를 좋아하는것 같다.
-재재/아이는 믿는 만큼 자란다.재재-아이가 좋아하는것에 대한 관심가져주는게 좋다.
대화가 중요하다.엄마가 나에게 관심이 있다. 터치아닌 관심이 있다.
자라가는 과정임으로볼것인가?/ 걱정과 불안으로 볼 것인가?
1월 22일 / 금요일
😊그림책 읽기-파도야 놀자/ 이수지 작가 (재재 낭독)-글없는 그림책 처음이다.
낯설었다. 아이는 부담없이 보았다.그림에충분히 놀았어 라는 그림책이었다.
기분이 좋아졌다.
😚 꽃가람-아이의 생각대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림책을 좋아한다.
색감도 단순해서 좋다.
😙 솜사탕-아이가 어릴때 책을 보고서 이야기도 만들어 봤다.
글이 없는 책이 스토리 구성에 강하다.
🙂 알록이-아이들과 잘 때 이야기를 지어서 해주었는데 나중엔 아이들이
이야기에 참여하여서 내용을 만들어 갔다.
재미있어 하여 며칠동안 계속 되었던 기억이 있다.
🍓 3장 놀이터를 비워야 아이는 그곳을 놀이로 채운다.
😚재재-하정동 놀이터 개선사업참여을 보고서 놀이터 스폰서를 경계하라는 글귀가 새로운 생각이 들었다.놀이활동과 별반 다르지 않다.놀이터를 이용하였던 기존 아이들은 놀이기구가 아닌 언덕, 빈공터등 다른곳에서 놀이한다.처음 참여한 아이들은 놀이기구를 이용하여 놀이하였다.
😙솜사탕-어려서부터 놀이터에 오는 않는 현실이 안타깝다. 아이가 어릴때 힘들었지만 집을 오픈하였다. 아이들이 학원가다가도 잠깐의 시간에도 오고 하였다
아이들이 놀이터에 오지 않는 놀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사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의견을 나누었다.
😆 솜사탕-아이들을 키우면서 당연시 했다, 맞는건가? 의문을 가져야한다.
지금부터 마음을 정리햐야한다.적극적으로 개입해야한다. 기존의 주어진
것들에서도 선택권이 있다. 불가능은 없다.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리와 싸우는게 힘들다. 그 순간을 넘어가면 길이 보인다.잘 선택해야 한다. 서로 서로 물으며
간다. 왜? 하는지 사교육이 필요한지, 공교육과 관계가 무엇인지 공교육을
살리는 사교육이 필요하다.
😚꽃가람-왜 해야하는지 이유를 설명해 주었다.재미를 찾아서 하면 적절하게
사용하면 좋을 듯 하다(자기 목적을 가지고서 아이의 성향과 기질을 고려하면서 하면 좋을 듯하다)
😄달록이-공부도 놀이처럼 허용과 기다림을 주면 아이가 원해서 자기가 하고
싶을 때 하면 폭풍성장하는것 같다.
*1월 15일 / 금 2번째 🐌 그림책-달팽이 학교
-달록이: 경험의차이 (사람은 누구나 시각에 따라 달라진다)
아이들은 경험이 쌓이는것이다.
-재재: 달팽이 학교 그림책을 보고나서 존버닝, 지각대장이 생각남
-솜사탕: 느린것에 화 낼 수 있겠다. 경험치에 못 미치면 분노 할 수 있겠다.
내가 지킬 수 있는 것을 화를 내는 건지 서로에게 자연스러운 힘듬이
분노가 될 수 있겠다.
*여러가지 느낌점과 질문들이 올라 왔지만 오늘은 대안놀이, 전화놀이는
무엇인가? 질문으로 이야기 나눔
🍓 솜사탕-대안놀이, 전환놀이란 무엇이간?원래하던일이 하는 놀이가 아닌가?
일상생활하는것, 일상생활의모습(요리과정등) 하는것이 사람짐 이런모습이 다시홈케을 모방한 모습 자연스럽게 살아날 것이다. 가정방역이소중함도 함께
깨우침 학자들도 이야기함 돌아보고 복원하자-놀이방법만 집중한다.
반달곰처럼 생태환경을 보아야 한다. 삶의 방식을 복원하면 살아나지않을까 ?생
각된다.
🍑재재-전래놀이가 이어져서 더 확장된 것이다. 예-술래잡기→얼음땡 확장전래놀이를 배제하고 대안놀이를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2번째 질문 이야기 나눔
🍊재재, 달록이, 알록이
-아이들이 놀이 할때 함께 하자고 하는것 보면 편하하니 부른듯하다
🌳이야기 나눔 중 사교육(학원)에 대한 논의가 있었음 -언제 학원을 보낼것인가?
🌎 달록이-마음을 내려 놓았다. 스스로 할 수 있다. 예체능을 부모가 시키기 어려워 원하면알록이-때가 되면 하는 것 같다. 그 때가 기다기리 쉽지 않지만...... 학원에 가지 않으니 자유시간이 많다.
⭐️ 솜사탕 -본인이 요청하면 보낸다.(그양가는건 동기가 사라진다)시작을 누가
하느냐가 중요함17세이후가 진짜 공부할 나이 놀면서 뇌의 기초체력 쌓는것
배움=즐거운일(관심), 평생 채 나가는것인간에 대한 깊은이해가 없는 것,
옆사람과 발달단계를 비교하며 하는것자기 입장이 정리 되어야 한다. 학습, 배움, 공부(정리가 되어야 한다),실체를 아는것 중요함
🌞 재재- 호기심 때문인지 본인이 원해서 가고 싶은지 하고 싶으면 일주일 시간을
준다.본인이 가고 싶으면 중간,중간 얘기를 한다.중간에 하기 싫을 때도 일주일 시간을 준다.끝아는시점까지시간을 갖는다. 부모가 학교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뭐든지관심갖자
✨1월 8일(금) 글쓰기 학교 두 번째 참여일
-4조만의 시작 전 하고 싶은 활동 (그림책 듣고서 느낌나누기)
- 그림책(이상한 손님)-백희나 / 알록이 준비하여 읽음
- 새롭게 참석하신 양지연(올리브)참여 하심-환영해요
😊 재재-갯골과 연결되는 공사가 마무리 되면 올 해에 둘째 아이와 함께
일주일에 한 번 다녀오기
/ ? 무계획(블랙홀)-경기도 프로젝트,플레이 스타트
😊 꽃가람-신나게 놀자/ 몸,정신(마음)도 포함 건강하자
😊 아이에게 자유놀이 허용하자/
캠핑카를 구입했기 때문에 신나게 놀러 다니기
/나에 대한 관심 dream-같은생각과 만나서 놀아보자
😊 도전하면서 배운다-6살 둘째아이가 두 발 타기를 성공했다.
뿌듯했다.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서 먼 거리 옥구공원에 갈 계획이다.
😊 밥(몸)-많은 사람과 밥을 먹어 보는것 /
/책읽고 토론모임-많은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어서 꾸준히 해보자.
/발그림-걷기(저녁에 혼자서 )주말엔 가족과 함께 꾸준히 걷기 운동)
/ 책써보기(책 만들기)계획
😊 가족과 함께 보내기, 아이들과 공원 더 자주가기,
공동육아 팀과 함께 신나게놀기, 좋아하는 자수놓기
🌷 빈둥거림의 허용과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요? 대한 질문에 대한 이야기 나눔
😚 꽃가람: 첫째 어릴 때 심심할 틈을 주지 못했다.
나의 힘이없으면 못노는 성향이어서 해주었었다. 지금은 스스로 잘 논다.
놀이는 심심해야 시작된다는 느낌 키우면서 정리되는 느낌이다.
미디어를 잡아주어서 편하다. *빈둥거림의허용: 놀 수 있는 시간을 찾는다.
😚 달록이: 생각하는 시간으로 인해서 무언가를 하는 시간이었다.
😚 재재: 어른의 불안에 인해 빈둥거림을 보지 못하는것 , 끊임없는 인내와 도닦기 , 기다림,
참음-빈둥거림은 놀이의 중간단계이거나 놀이 일 수 있다.
아이가 원하면 그냥 놔두기정의를 내린 후에 빈둥거리는 시선으로 보는게 아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올리브: 멍때리기(나만의 휴식)이었다. 놀이의 시작이다. 물꼬를 트는 일이다.
아이들에게 허용 할 수 있다. 기준정하지 않더라도 할 수 있다.
😚 솜사탕: 허용이라는 말이 맞는가? 의문이 든다. 아이를 소유물 아닌 맡겨진 것인데(인격체) 라는 허용이라는 의미부여 자체를 생각해 봐야한다.어떤 존재로 봐야하는지 스스로 노는것
처럼 배움도 마찬가지다.허용이라는 말도 인간으로 보는게 아닌지, 허용의 시간을 얼마를 줘야 하는지도 무의미 할 수 있다.
😚 알록이: 아이를 인격체로 봐야 한다는 말씀으로 보면 허용이라는 단어가 맞지 않지만 양육자 입장에서는 허용이라는 의미를 사용한다면 놀 틈을 아이가 원하는 만큼 주는게 쉽지 않지만 되도록 많은 시간을 주도록 노력해야겠다.
* 저희 4조의 다른분의 질문도 많이 있었지만 시간상 하지 못해서 2장부터는 질문 한 가지를
정해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진을 골라서 의견 나누기는 하지 못했습니다.
*토론 되었던 내용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거의 대부분 의견 나누었던것을 씁니다.^^~
ㅋㅋ 트렌디한 반이름이네요- 놀면 뭐하니? 안놀면 뭐하니 :)
#4조 반명: 놀면 뭐하니? (내안의 부캐를 만들자)
급훈: 안놀면 뭐하니?
#4조원: 이태경(재재)조장, 최재훈(솜사탕), 이재관(lee zack), 이영화(꽃가람)
이연희(알록이) , 정나선(달록이), 전경희, 양지연
#글쓰기에 참여하게 된 마음나누기 (예명으로 호칭부르기)
*알록이- 워커2기 수료식때 얼핏 듣기 하였지만 김민경 샘의 권유전화로 참여하게 되었지만 플레이 스타터들이 다 같이 모여 이야기 나누는 것이 좋아 하여함
*달록이-처음에 바쁜 일상생활로 부담도 되었지만 바쁜일상이 정리된 후 마음이 편안해지니
미루지 않고 참여하기 잘했다 . 이 기회가 아니면 글을 언제 써보나 싶은 마음에
참여하게되어짐
*꽃가람-글쓰기를 좋아하였던 학창시절이있었지만 업무에 치여 잊었던 글쓰기에 대한
목마름으로 나의운명이다 하는생각으로 참여하게되어짐 책도 좋아합니다.
*재재-1회참여시(나를 만나는 놀이) 심적불안, 나를 고스란히 드러내는다는것 올것이 왔다,
인연을 이어가는것에 참여, 편안한 맘으로 2회는 참여가능하다
*솜사탕- 교재할 수 있는 방법이다.
#마음에 와 닿는 글귀 이야기 나누기
*내 옆에서 걸으면서 친구가 되어다오(알베르 카뮈)
-꽃가람:아이, 남편,친구 등 친구가 되어 걸어가자
-솜사탕: 다른 사람이 다가오는게 부담 스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싶다.
곁을 주는 사람이고싶다.
*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 있을까?
아직 내 속에 있을까?아니면 사라졌을까?(파블루네루다)
-달록이:어릴적 추억을 잊어버리면서 살아가다 자녀를 통해 내 안의 마음에 있다
-lee zack: 나 였던 그 아이가 어릴때 기준이 남아있다고 기분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살아가면서 사라져 가는 나를 되새겨 본다.
*PLAY FUL LIFE DESIGNER
-알록이: 놀이는 모든걸 포함하니 생활속에서 만들어 가는 삶을 살고 싶다.
* 다른 2분은 참석을 못함
2월 5일(금) 글쓰기에 올라온 글을 읽고 난 후 느낌 이야기 나눔
😚달록이-어릴때 놀이에 대해 이야기 나눔 /고무줄-체력이 되어야 했던 놀이였다.
요즘은 안되는게 놀지 못해서 인것같다
🤗꽃가람-놀이공동육아팀이 한번 쯤 모여서 놀이 해보자
어릴때 놀았던 아이들이 몸으로 기억한다.
*아이출산 후 육아서적보고 도움을 받기
꽃가람-이런것들도 있구나. 이런경험이 있구나 참고 할 뿐 아이마다 다르니 적용할뿐아이 나이에 따라 책 읽는 것이 달라 진다.
😊-책은 개인의경험이다.달이 어렸을땐 은물이 유행이었다. 은물 관련보다
그것을 만들어낸 프뢰벨에 관한 책을 다 읽었다. 원리를 알면 복잡해 지지 않는다. 책읽고 관점을 세우는게 좋다.공부를 많이 해서 더 혼란이 올 수 있다.
*알록이;2021년 playfull life관한 글에 이야기 나눔
😚알록이-공동육아모임을 하고 있다. 엄마들 하고도 수다도 떨고 아이들도 놀이터에서 만나
놀이도 하면서 더욱 친해지는계기가 된다.
😊-가족식사를 하면 언어습득이 동화책 100권 보는것 같다.
소셜버블-방법이 있다. 플레이 스타터 모임 공동육아을하자시민운동차원에서 버블같은
운동지침 시도해 보아도 좋을것 같다.
*가족과의식사/ 달록이-일주일에 2번정도 티비를 끄고서 먹는다.
😚꽃가람-코로나 19-마스크 사용으로인해 자연환경 문제 /시민운동차원에서 버블같은 운동지침 시도해 보아도 좋을것 같다.
☀️1월 29일/ 금/ 4장 놀이는 아이 안에 있다.
🌏그림책 읽기 대신 놀이시작함(고요속의 외침)
- 음소거한 다음 단어에 대해 동작으로 설명하면 다른분들은 소리내어 정답을 맞춤
-글쓰기에 쓴 질문들 을 가지고서 토론함
🌳자신의 놀이다짐(놀이밥??)
-알록이/달록이 -바깥에서 1시간이상 놀이하려 한다.
-솜사탕-주말에는 시간되면 한강까지 가족과 함께 걷기 활동을 한다.
-재재-아이들과 함께 바깥에서 산책하기/큰애는 귀찮아하면서 나간다 이럴때 계속해야하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둘째는 잘 나간다. 아이의 성향이 다르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중요한점은 공평해야한다.
🍓우리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기다려 주는지에 질문?
-달록이-아이가 원하는 취향존중해주려한다.
-알록이/아이들 기다려주고 속도가 다름을 인정해야 하는데 자꾸 잊어버리고 나의 속도와 평균의 속도에 맞추려하다보니 아이의 감정을 헤아리는게 쉽지않다 그 외는 존중해주려 한다.
-꽃가람/존중해야 함을 알지만 어린데도 컸다고 착각하여 그에 맞는 행동을 요구한다.
기준에 따라 다르긴 하다.
-솜사탕-남,여평등 부모가 만들어 주는건 아닌지 남성다움, 여성다움도 자신만의 속도도 자기
안에 있다.
🍰 나는 어떤 어린시절을 보냈는지?
그 시절에 대한 기억이 지금 내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
-솜사탕-부모의 당연함이 아이에게는 아닐 수 있다. 지내온 삶이 아이를 키울때 영향을 준다.
놀이경험을 한 아이들은 저항력이 생긴다. 게임을 오래 하고 싶어도 힘들다고 한다.
어릴때 충분한놀이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밥먹는 시간을 한 번이라도 갖는다.
가족의 문화를 갖는것 중독에 빠지지않는 방법 달록이 원하면 공간과 시간을 준다.
-알록이/부모님의 모습을 영향을 받았다. 엄마의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서 지금 그요리에대해
어려움없이 다가가 가는것 같다. 엄마의 뜨개질하셨던 모습이 기억이 난다.
그래서 저도 만들기를 좋아하는것 같다.
-재재/아이는 믿는 만큼 자란다.재재-아이가 좋아하는것에 대한 관심가져주는게 좋다.
대화가 중요하다.엄마가 나에게 관심이 있다. 터치아닌 관심이 있다.
자라가는 과정임으로볼것인가?/ 걱정과 불안으로 볼 것인가?
1월 22일 / 금요일
😊그림책 읽기-파도야 놀자/ 이수지 작가 (재재 낭독)-글없는 그림책 처음이다.
낯설었다. 아이는 부담없이 보았다.그림에충분히 놀았어 라는 그림책이었다.
기분이 좋아졌다.
😚 꽃가람-아이의 생각대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림책을 좋아한다.
색감도 단순해서 좋다.
😙 솜사탕-아이가 어릴때 책을 보고서 이야기도 만들어 봤다.
글이 없는 책이 스토리 구성에 강하다.
🙂 알록이-아이들과 잘 때 이야기를 지어서 해주었는데 나중엔 아이들이
이야기에 참여하여서 내용을 만들어 갔다.
재미있어 하여 며칠동안 계속 되었던 기억이 있다.
🍓 3장 놀이터를 비워야 아이는 그곳을 놀이로 채운다.
😚재재-하정동 놀이터 개선사업참여을 보고서 놀이터 스폰서를 경계하라는 글귀가 새로운 생각이 들었다.놀이활동과 별반 다르지 않다.놀이터를 이용하였던 기존 아이들은 놀이기구가 아닌 언덕, 빈공터등 다른곳에서 놀이한다.처음 참여한 아이들은 놀이기구를 이용하여 놀이하였다.
😙솜사탕-어려서부터 놀이터에 오는 않는 현실이 안타깝다. 아이가 어릴때 힘들었지만 집을 오픈하였다. 아이들이 학원가다가도 잠깐의 시간에도 오고 하였다
아이들이 놀이터에 오지 않는 놀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사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의견을 나누었다.
😆 솜사탕-아이들을 키우면서 당연시 했다, 맞는건가? 의문을 가져야한다.
지금부터 마음을 정리햐야한다.적극적으로 개입해야한다. 기존의 주어진
것들에서도 선택권이 있다. 불가능은 없다.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리와 싸우는게 힘들다. 그 순간을 넘어가면 길이 보인다.잘 선택해야 한다. 서로 서로 물으며
간다. 왜? 하는지 사교육이 필요한지, 공교육과 관계가 무엇인지 공교육을
살리는 사교육이 필요하다.
😚꽃가람-왜 해야하는지 이유를 설명해 주었다.재미를 찾아서 하면 적절하게
사용하면 좋을 듯 하다(자기 목적을 가지고서 아이의 성향과 기질을 고려하면서 하면 좋을 듯하다)
😄달록이-공부도 놀이처럼 허용과 기다림을 주면 아이가 원해서 자기가 하고
싶을 때 하면 폭풍성장하는것 같다.
-달록이: 경험의차이 (사람은 누구나 시각에 따라 달라진다)
아이들은 경험이 쌓이는것이다.
-재재: 달팽이 학교 그림책을 보고나서 존버닝, 지각대장이 생각남
-솜사탕: 느린것에 화 낼 수 있겠다. 경험치에 못 미치면 분노 할 수 있겠다.
내가 지킬 수 있는 것을 화를 내는 건지 서로에게 자연스러운 힘듬이
분노가 될 수 있겠다.
🌳 2장 아이는 무엇으로 사는가
*여러가지 느낌점과 질문들이 올라 왔지만 오늘은 대안놀이, 전화놀이는
무엇인가? 질문으로 이야기 나눔
🍓 솜사탕-대안놀이, 전환놀이란 무엇이간?원래하던일이 하는 놀이가 아닌가?
일상생활하는것, 일상생활의모습(요리과정등) 하는것이 사람짐 이런모습이 다시홈케을 모방한 모습 자연스럽게 살아날 것이다. 가정방역이소중함도 함께
깨우침 학자들도 이야기함 돌아보고 복원하자-놀이방법만 집중한다.
반달곰처럼 생태환경을 보아야 한다. 삶의 방식을 복원하면 살아나지않을까 ?생
각된다.
🍑재재-전래놀이가 이어져서 더 확장된 것이다. 예-술래잡기→얼음땡 확장전래놀이를 배제하고 대안놀이를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2번째 질문 이야기 나눔
🍊재재, 달록이, 알록이
-아이들이 놀이 할때 함께 하자고 하는것 보면 편하하니 부른듯하다
🌎 달록이-마음을 내려 놓았다. 스스로 할 수 있다. 예체능을 부모가 시키기 어려워 원하면알록이-때가 되면 하는 것 같다. 그 때가 기다기리 쉽지 않지만...... 학원에 가지 않으니 자유시간이 많다.
⭐️ 솜사탕 -본인이 요청하면 보낸다.(그양가는건 동기가 사라진다)시작을 누가
하느냐가 중요함17세이후가 진짜 공부할 나이 놀면서 뇌의 기초체력 쌓는것
배움=즐거운일(관심), 평생 채 나가는것인간에 대한 깊은이해가 없는 것,
옆사람과 발달단계를 비교하며 하는것자기 입장이 정리 되어야 한다. 학습, 배움, 공부(정리가 되어야 한다),실체를 아는것 중요함
🌞 재재- 호기심 때문인지 본인이 원해서 가고 싶은지 하고 싶으면 일주일 시간을
준다.본인이 가고 싶으면 중간,중간 얘기를 한다.중간에 하기 싫을 때도 일주일 시간을 준다.끝아는시점까지시간을 갖는다. 부모가 학교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뭐든지관심갖자
✨1월 8일(금) 글쓰기 학교 두 번째 참여일
-4조만의 시작 전 하고 싶은 활동 (그림책 듣고서 느낌나누기)
- 그림책(이상한 손님)-백희나 / 알록이 준비하여 읽음
- 새롭게 참석하신 양지연(올리브)참여 하심-환영해요
*PLAYFUL LIFE*
-연말에 얘기 나누어보기(경험, 어려웠던점등)
😊 재재-갯골과 연결되는 공사가 마무리 되면 올 해에 둘째 아이와 함께
일주일에 한 번 다녀오기
/ ? 무계획(블랙홀)-경기도 프로젝트,플레이 스타트
😊 꽃가람-신나게 놀자/ 몸,정신(마음)도 포함 건강하자
😊 아이에게 자유놀이 허용하자/
캠핑카를 구입했기 때문에 신나게 놀러 다니기
/나에 대한 관심 dream-같은생각과 만나서 놀아보자
😊 도전하면서 배운다-6살 둘째아이가 두 발 타기를 성공했다.
뿌듯했다.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서 먼 거리 옥구공원에 갈 계획이다.
😊 밥(몸)-많은 사람과 밥을 먹어 보는것 /
/책읽고 토론모임-많은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어서 꾸준히 해보자.
/발그림-걷기(저녁에 혼자서 )주말엔 가족과 함께 꾸준히 걷기 운동)
/ 책써보기(책 만들기)계획
😊 가족과 함께 보내기, 아이들과 공원 더 자주가기,
공동육아 팀과 함께 신나게놀기, 좋아하는 자수놓기
🌳1장-놀이는 아이의 목숨이다
🌷 빈둥거림의 허용과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요? 대한 질문에 대한 이야기 나눔
😚 꽃가람: 첫째 어릴 때 심심할 틈을 주지 못했다.
나의 힘이없으면 못노는 성향이어서 해주었었다. 지금은 스스로 잘 논다.
놀이는 심심해야 시작된다는 느낌 키우면서 정리되는 느낌이다.
미디어를 잡아주어서 편하다. *빈둥거림의허용: 놀 수 있는 시간을 찾는다.
😚 달록이: 생각하는 시간으로 인해서 무언가를 하는 시간이었다.
😚 재재: 어른의 불안에 인해 빈둥거림을 보지 못하는것 , 끊임없는 인내와 도닦기 , 기다림,
참음-빈둥거림은 놀이의 중간단계이거나 놀이 일 수 있다.
아이가 원하면 그냥 놔두기정의를 내린 후에 빈둥거리는 시선으로 보는게 아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올리브: 멍때리기(나만의 휴식)이었다. 놀이의 시작이다. 물꼬를 트는 일이다.
아이들에게 허용 할 수 있다. 기준정하지 않더라도 할 수 있다.
😚 솜사탕: 허용이라는 말이 맞는가? 의문이 든다. 아이를 소유물 아닌 맡겨진 것인데(인격체) 라는 허용이라는 의미부여 자체를 생각해 봐야한다.어떤 존재로 봐야하는지 스스로 노는것
처럼 배움도 마찬가지다.허용이라는 말도 인간으로 보는게 아닌지, 허용의 시간을 얼마를 줘야 하는지도 무의미 할 수 있다.
😚 알록이: 아이를 인격체로 봐야 한다는 말씀으로 보면 허용이라는 단어가 맞지 않지만 양육자 입장에서는 허용이라는 의미를 사용한다면 놀 틈을 아이가 원하는 만큼 주는게 쉽지 않지만 되도록 많은 시간을 주도록 노력해야겠다.
* 저희 4조의 다른분의 질문도 많이 있었지만 시간상 하지 못해서 2장부터는 질문 한 가지를
정해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진을 골라서 의견 나누기는 하지 못했습니다.
*토론 되었던 내용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거의 대부분 의견 나누었던것을 씁니다.^^~
ㅋㅋ 트렌디한 반이름이네요- 놀면 뭐하니? 안놀면 뭐하니 :)
#4조 반명: 놀면 뭐하니? (내안의 부캐를 만들자)
급훈: 안놀면 뭐하니?
#4조원: 이태경(재재)조장, 최재훈(솜사탕), 이재관(lee zack), 이영화(꽃가람)
이연희(알록이) , 정나선(달록이), 전경희, 양지연
#글쓰기에 참여하게 된 마음나누기 (예명으로 호칭부르기)
*알록이- 워커2기 수료식때 얼핏 듣기 하였지만 김민경 샘의 권유전화로 참여하게 되었지만 플레이 스타터들이 다 같이 모여 이야기 나누는 것이 좋아 하여함
*달록이-처음에 바쁜 일상생활로 부담도 되었지만 바쁜일상이 정리된 후 마음이 편안해지니
미루지 않고 참여하기 잘했다 . 이 기회가 아니면 글을 언제 써보나 싶은 마음에
참여하게되어짐
*꽃가람-글쓰기를 좋아하였던 학창시절이있었지만 업무에 치여 잊었던 글쓰기에 대한
목마름으로 나의운명이다 하는생각으로 참여하게되어짐 책도 좋아합니다.
*재재-1회참여시(나를 만나는 놀이) 심적불안, 나를 고스란히 드러내는다는것 올것이 왔다,
인연을 이어가는것에 참여, 편안한 맘으로 2회는 참여가능하다
*솜사탕- 교재할 수 있는 방법이다.
#마음에 와 닿는 글귀 이야기 나누기
*내 옆에서 걸으면서 친구가 되어다오(알베르 카뮈)
-꽃가람:아이, 남편,친구 등 친구가 되어 걸어가자
-솜사탕: 다른 사람이 다가오는게 부담 스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싶다.
곁을 주는 사람이고싶다.
*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 있을까?
아직 내 속에 있을까?아니면 사라졌을까?(파블루네루다)
-달록이:어릴적 추억을 잊어버리면서 살아가다 자녀를 통해 내 안의 마음에 있다
-lee zack: 나 였던 그 아이가 어릴때 기준이 남아있다고 기분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살아가면서 사라져 가는 나를 되새겨 본다.
*PLAY FUL LIFE DESIGNER
-알록이: 놀이는 모든걸 포함하니 생활속에서 만들어 가는 삶을 살고 싶다.
* 다른 2분은 참석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