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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금) 글쓰기에 올라온 글을 읽고 난 후 느낌 이야기 나눔
😚달록이-어릴때 놀이에 대해 이야기 나눔 /고무줄-체력이 되어야 했던 놀이였다.
요즘은 안되는게 놀지 못해서 인것같다
🤗꽃가람-놀이공동육아팀이 한번 쯤 모여서 놀이 해보자
어릴때 놀았던 아이들이 몸으로 기억한다.
*아이출산 후 육아서적보고 도움을 받기
꽃가람-이런것들도 있구나. 이런경험이 있구나 참고 할 뿐 아이마다 다르니 적용할뿐아이 나이에 따라 책 읽는 것이 달라 진다.
😊-책은 개인의경험이다.달이 어렸을땐 은물이 유행이었다. 은물 관련보다
그것을 만들어낸 프뢰벨에 관한 책을 다 읽었다. 원리를 알면 복잡해 지지 않는다. 책읽고 관점을 세우는게 좋다.공부를 많이 해서 더 혼란이 올 수 있다.
*알록이;2021년 playfull life관한 글에 이야기 나눔
😚알록이-공동육아모임을 하고 있다. 엄마들 하고도 수다도 떨고 아이들도 놀이터에서 만나
놀이도 하면서 더욱 친해지는계기가 된다.
😊-가족식사를 하면 언어습득이 동화책 100권 보는것 같다.
소셜버블-방법이 있다. 플레이 스타터 모임 공동육아을하자시민운동차원에서 버블같은
운동지침 시도해 보아도 좋을것 같다.
*가족과의식사/ 달록이-일주일에 2번정도 티비를 끄고서 먹는다.
😚꽃가람-코로나 19-마스크 사용으로인해 자연환경 문제 /시민운동차원에서 버블같은 운동지침 시도해 보아도 좋을것 같다.
🌏그림책 읽기 대신 놀이시작함(고요속의 외침)
- 음소거한 다음 단어에 대해 동작으로 설명하면 다른분들은 소리내어 정답을 맞춤
-글쓰기에 쓴 질문들 을 가지고서 토론함
🌳자신의 놀이다짐(놀이밥??)
-알록이/달록이 -바깥에서 1시간이상 놀이하려 한다.
-솜사탕-주말에는 시간되면 한강까지 가족과 함께 걷기 활동을 한다.
-재재-아이들과 함께 바깥에서 산책하기/큰애는 귀찮아하면서 나간다 이럴때 계속해야하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둘째는 잘 나간다. 아이의 성향이 다르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중요한점은 공평해야한다.
🍓우리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기다려 주는지에 질문?
-달록이-아이가 원하는 취향존중해주려한다.
-알록이/아이들 기다려주고 속도가 다름을 인정해야 하는데 자꾸 잊어버리고 나의 속도와 평균의 속도에 맞추려하다보니 아이의 감정을 헤아리는게 쉽지않다 그 외는 존중해주려 한다.
-꽃가람/존중해야 함을 알지만 어린데도 컸다고 착각하여 그에 맞는 행동을 요구한다.
기준에 따라 다르긴 하다.
-솜사탕-남,여평등 부모가 만들어 주는건 아닌지 남성다움, 여성다움도 자신만의 속도도 자기
안에 있다.
🍰 나는 어떤 어린시절을 보냈는지?
그 시절에 대한 기억이 지금 내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
-솜사탕-부모의 당연함이 아이에게는 아닐 수 있다. 지내온 삶이 아이를 키울때 영향을 준다.
놀이경험을 한 아이들은 저항력이 생긴다. 게임을 오래 하고 싶어도 힘들다고 한다.
어릴때 충분한놀이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밥먹는 시간을 한 번이라도 갖는다.
가족의 문화를 갖는것 중독에 빠지지않는 방법 달록이 원하면 공간과 시간을 준다.
-알록이/부모님의 모습을 영향을 받았다. 엄마의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서 지금 그요리에대해
어려움없이 다가가 가는것 같다. 엄마의 뜨개질하셨던 모습이 기억이 난다.
그래서 저도 만들기를 좋아하는것 같다.
-재재/아이는 믿는 만큼 자란다.재재-아이가 좋아하는것에 대한 관심가져주는게 좋다.
대화가 중요하다.엄마가 나에게 관심이 있다. 터치아닌 관심이 있다.
자라가는 과정임으로볼것인가?/ 걱정과 불안으로 볼 것인가?
1월 22일 / 금요일
😊그림책 읽기-파도야 놀자/ 이수지 작가 (재재 낭독)-글없는 그림책 처음이다.
낯설었다. 아이는 부담없이 보았다.그림에충분히 놀았어 라는 그림책이었다.
기분이 좋아졌다.
😚 꽃가람-아이의 생각대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림책을 좋아한다.
색감도 단순해서 좋다.
😙 솜사탕-아이가 어릴때 책을 보고서 이야기도 만들어 봤다.
글이 없는 책이 스토리 구성에 강하다.
🙂 알록이-아이들과 잘 때 이야기를 지어서 해주었는데 나중엔 아이들이
이야기에 참여하여서 내용을 만들어 갔다.
재미있어 하여 며칠동안 계속 되었던 기억이 있다.
🍓 3장 놀이터를 비워야 아이는 그곳을 놀이로 채운다.
😚재재-하정동 놀이터 개선사업참여을 보고서 놀이터 스폰서를 경계하라는 글귀가 새로운 생각이 들었다.놀이활동과 별반 다르지 않다.놀이터를 이용하였던 기존 아이들은 놀이기구가 아닌 언덕, 빈공터등 다른곳에서 놀이한다.처음 참여한 아이들은 놀이기구를 이용하여 놀이하였다.
😙솜사탕-어려서부터 놀이터에 오는 않는 현실이 안타깝다. 아이가 어릴때 힘들었지만 집을 오픈하였다. 아이들이 학원가다가도 잠깐의 시간에도 오고 하였다
아이들이 놀이터에 오지 않는 놀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사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의견을 나누었다.
😆 솜사탕-아이들을 키우면서 당연시 했다, 맞는건가? 의문을 가져야한다.
지금부터 마음을 정리햐야한다.적극적으로 개입해야한다. 기존의 주어진
것들에서도 선택권이 있다. 불가능은 없다.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리와 싸우는게 힘들다. 그 순간을 넘어가면 길이 보인다.잘 선택해야 한다. 서로 서로 물으며
간다. 왜? 하는지 사교육이 필요한지, 공교육과 관계가 무엇인지 공교육을
살리는 사교육이 필요하다.
😚꽃가람-왜 해야하는지 이유를 설명해 주었다.재미를 찾아서 하면 적절하게
사용하면 좋을 듯 하다(자기 목적을 가지고서 아이의 성향과 기질을 고려하면서 하면 좋을 듯하다)
😄달록이-공부도 놀이처럼 허용과 기다림을 주면 아이가 원해서 자기가 하고
싶을 때 하면 폭풍성장하는것 같다.
*1월 15일 / 금 2번째 🐌 그림책-달팽이 학교
-달록이: 경험의차이 (사람은 누구나 시각에 따라 달라진다)
아이들은 경험이 쌓이는것이다.
-재재: 달팽이 학교 그림책을 보고나서 존버닝, 지각대장이 생각남
-솜사탕: 느린것에 화 낼 수 있겠다. 경험치에 못 미치면 분노 할 수 있겠다.
내가 지킬 수 있는 것을 화를 내는 건지 서로에게 자연스러운 힘듬이
분노가 될 수 있겠다.
*여러가지 느낌점과 질문들이 올라 왔지만 오늘은 대안놀이, 전화놀이는
무엇인가? 질문으로 이야기 나눔
🍓 솜사탕-대안놀이, 전환놀이란 무엇이간?원래하던일이 하는 놀이가 아닌가?
일상생활하는것, 일상생활의모습(요리과정등) 하는것이 사람짐 이런모습이 다시홈케을 모방한 모습 자연스럽게 살아날 것이다. 가정방역이소중함도 함께
깨우침 학자들도 이야기함 돌아보고 복원하자-놀이방법만 집중한다.
반달곰처럼 생태환경을 보아야 한다. 삶의 방식을 복원하면 살아나지않을까 ?생
각된다.
🍑재재-전래놀이가 이어져서 더 확장된 것이다. 예-술래잡기→얼음땡 확장전래놀이를 배제하고 대안놀이를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2번째 질문
2월 5일(금) 글쓰기에 올라온 글을 읽고 난 후 느낌 이야기 나눔
😚달록이-어릴때 놀이에 대해 이야기 나눔 /고무줄-체력이 되어야 했던 놀이였다.
요즘은 안되는게 놀지 못해서 인것같다
🤗꽃가람-놀이공동육아팀이 한번 쯤 모여서 놀이 해보자
어릴때 놀았던 아이들이 몸으로 기억한다.
*아이출산 후 육아서적보고 도움을 받기
꽃가람-이런것들도 있구나. 이런경험이 있구나 참고 할 뿐 아이마다 다르니 적용할뿐아이 나이에 따라 책 읽는 것이 달라 진다.
😊-책은 개인의경험이다.달이 어렸을땐 은물이 유행이었다. 은물 관련보다
그것을 만들어낸 프뢰벨에 관한 책을 다 읽었다. 원리를 알면 복잡해 지지 않는다. 책읽고 관점을 세우는게 좋다.공부를 많이 해서 더 혼란이 올 수 있다.
*알록이;2021년 playfull life관한 글에 이야기 나눔
😚알록이-공동육아모임을 하고 있다. 엄마들 하고도 수다도 떨고 아이들도 놀이터에서 만나
놀이도 하면서 더욱 친해지는계기가 된다.
😊-가족식사를 하면 언어습득이 동화책 100권 보는것 같다.
소셜버블-방법이 있다. 플레이 스타터 모임 공동육아을하자시민운동차원에서 버블같은
운동지침 시도해 보아도 좋을것 같다.
*가족과의식사/ 달록이-일주일에 2번정도 티비를 끄고서 먹는다.
😚꽃가람-코로나 19-마스크 사용으로인해 자연환경 문제 /시민운동차원에서 버블같은 운동지침 시도해 보아도 좋을것 같다.
☀️1월 29일/ 금/ 4장 놀이는 아이 안에 있다.
🌏그림책 읽기 대신 놀이시작함(고요속의 외침)
- 음소거한 다음 단어에 대해 동작으로 설명하면 다른분들은 소리내어 정답을 맞춤
-글쓰기에 쓴 질문들 을 가지고서 토론함
🌳자신의 놀이다짐(놀이밥??)
-알록이/달록이 -바깥에서 1시간이상 놀이하려 한다.
-솜사탕-주말에는 시간되면 한강까지 가족과 함께 걷기 활동을 한다.
-재재-아이들과 함께 바깥에서 산책하기/큰애는 귀찮아하면서 나간다 이럴때 계속해야하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둘째는 잘 나간다. 아이의 성향이 다르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중요한점은 공평해야한다.
🍓우리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기다려 주는지에 질문?
-달록이-아이가 원하는 취향존중해주려한다.
-알록이/아이들 기다려주고 속도가 다름을 인정해야 하는데 자꾸 잊어버리고 나의 속도와 평균의 속도에 맞추려하다보니 아이의 감정을 헤아리는게 쉽지않다 그 외는 존중해주려 한다.
-꽃가람/존중해야 함을 알지만 어린데도 컸다고 착각하여 그에 맞는 행동을 요구한다.
기준에 따라 다르긴 하다.
-솜사탕-남,여평등 부모가 만들어 주는건 아닌지 남성다움, 여성다움도 자신만의 속도도 자기
안에 있다.
🍰 나는 어떤 어린시절을 보냈는지?
그 시절에 대한 기억이 지금 내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
-솜사탕-부모의 당연함이 아이에게는 아닐 수 있다. 지내온 삶이 아이를 키울때 영향을 준다.
놀이경험을 한 아이들은 저항력이 생긴다. 게임을 오래 하고 싶어도 힘들다고 한다.
어릴때 충분한놀이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밥먹는 시간을 한 번이라도 갖는다.
가족의 문화를 갖는것 중독에 빠지지않는 방법 달록이 원하면 공간과 시간을 준다.
-알록이/부모님의 모습을 영향을 받았다. 엄마의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서 지금 그요리에대해
어려움없이 다가가 가는것 같다. 엄마의 뜨개질하셨던 모습이 기억이 난다.
그래서 저도 만들기를 좋아하는것 같다.
-재재/아이는 믿는 만큼 자란다.재재-아이가 좋아하는것에 대한 관심가져주는게 좋다.
대화가 중요하다.엄마가 나에게 관심이 있다. 터치아닌 관심이 있다.
자라가는 과정임으로볼것인가?/ 걱정과 불안으로 볼 것인가?
1월 22일 / 금요일
😊그림책 읽기-파도야 놀자/ 이수지 작가 (재재 낭독)-글없는 그림책 처음이다.
낯설었다. 아이는 부담없이 보았다.그림에충분히 놀았어 라는 그림책이었다.
기분이 좋아졌다.
😚 꽃가람-아이의 생각대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림책을 좋아한다.
색감도 단순해서 좋다.
😙 솜사탕-아이가 어릴때 책을 보고서 이야기도 만들어 봤다.
글이 없는 책이 스토리 구성에 강하다.
🙂 알록이-아이들과 잘 때 이야기를 지어서 해주었는데 나중엔 아이들이
이야기에 참여하여서 내용을 만들어 갔다.
재미있어 하여 며칠동안 계속 되었던 기억이 있다.
🍓 3장 놀이터를 비워야 아이는 그곳을 놀이로 채운다.
😚재재-하정동 놀이터 개선사업참여을 보고서 놀이터 스폰서를 경계하라는 글귀가 새로운 생각이 들었다.놀이활동과 별반 다르지 않다.놀이터를 이용하였던 기존 아이들은 놀이기구가 아닌 언덕, 빈공터등 다른곳에서 놀이한다.처음 참여한 아이들은 놀이기구를 이용하여 놀이하였다.
😙솜사탕-어려서부터 놀이터에 오는 않는 현실이 안타깝다. 아이가 어릴때 힘들었지만 집을 오픈하였다. 아이들이 학원가다가도 잠깐의 시간에도 오고 하였다
아이들이 놀이터에 오지 않는 놀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사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의견을 나누었다.
😆 솜사탕-아이들을 키우면서 당연시 했다, 맞는건가? 의문을 가져야한다.
지금부터 마음을 정리햐야한다.적극적으로 개입해야한다. 기존의 주어진
것들에서도 선택권이 있다. 불가능은 없다.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리와 싸우는게 힘들다. 그 순간을 넘어가면 길이 보인다.잘 선택해야 한다. 서로 서로 물으며
간다. 왜? 하는지 사교육이 필요한지, 공교육과 관계가 무엇인지 공교육을
살리는 사교육이 필요하다.
😚꽃가람-왜 해야하는지 이유를 설명해 주었다.재미를 찾아서 하면 적절하게
사용하면 좋을 듯 하다(자기 목적을 가지고서 아이의 성향과 기질을 고려하면서 하면 좋을 듯하다)
😄달록이-공부도 놀이처럼 허용과 기다림을 주면 아이가 원해서 자기가 하고
싶을 때 하면 폭풍성장하는것 같다.
-달록이: 경험의차이 (사람은 누구나 시각에 따라 달라진다)
아이들은 경험이 쌓이는것이다.
-재재: 달팽이 학교 그림책을 보고나서 존버닝, 지각대장이 생각남
-솜사탕: 느린것에 화 낼 수 있겠다. 경험치에 못 미치면 분노 할 수 있겠다.
내가 지킬 수 있는 것을 화를 내는 건지 서로에게 자연스러운 힘듬이
분노가 될 수 있겠다.
🌳 2장 아이는 무엇으로 사는가
*여러가지 느낌점과 질문들이 올라 왔지만 오늘은 대안놀이, 전화놀이는
무엇인가? 질문으로 이야기 나눔
🍓 솜사탕-대안놀이, 전환놀이란 무엇이간?원래하던일이 하는 놀이가 아닌가?
일상생활하는것, 일상생활의모습(요리과정등) 하는것이 사람짐 이런모습이 다시홈케을 모방한 모습 자연스럽게 살아날 것이다. 가정방역이소중함도 함께
깨우침 학자들도 이야기함 돌아보고 복원하자-놀이방법만 집중한다.
반달곰처럼 생태환경을 보아야 한다. 삶의 방식을 복원하면 살아나지않을까 ?생
각된다.
🍑재재-전래놀이가 이어져서 더 확장된 것이다. 예-술래잡기→얼음땡 확장전래놀이를 배제하고 대안놀이를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2번째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