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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코로나 상황에서도

150여명의 엄마들이 온라인으로 모였습니다.

그리고 '애착'의 소중한 가치를 이해하고 

'놀이'의 중요성을 공감하며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공유했습니다. 

그렇게 교육을 받고 후속 모임을 갖고

이제 다시 이곳에 모여

함께 성장하고 보살핍니다. 

 

코로나가 끝나는 날,

함께 만나 얼굴을 보며

더 깊이 이해하고 더 깊이 사귈 것입니다.

그 때까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겠습니다.

"신이 아기를 주실 때 아기 뿐 아니라 아기를 키울 능력도 주십니다. 아기가 보내는 애착행동을 보고 내 안에 있는 애착반사 능력을 일깨워보세요. 여러분 안에는 아이를 키울 능력이 이미 있습니다."

'애착 강의에서...' 심리상담사, 시흥시 놀이문화운영위원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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